미∙EU, 벨라루스에 야권 인사 석방 촉구 

미국과 유럽연합(EU)를 포함한 29개국 의원들이 벨라루스 내 야권 인사들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29개국 270명의 의원들은 24일 벨라루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에게 정치적 이유로 구속된 야권 인사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의원들은 마리아 콜레스나코바 야권 활동가와 그 외 두 명의 운동권 인사와 미국 워싱턴에서 정치 분석가로 활동하는 비탈리 슈클리아로브의 구금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럽의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을 보존하고 강화하는 데 강한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루카셴코 정권이 야당 지도자와 그 동료들을 부당하게 억류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루카셴코 대통령은 23일 사전통지 없이 전격 취임하며 여섯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이 보도되자 수천 명의 벨라루스 시민들은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유럽연합(EU)는 루카셴코 대통령을 합법적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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