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청춘다큐 다시 스물’ 윤은혜·채정안 “나에게 ‘커피 프린스 1호점’이란?



윤은혜와 채정안을 비롯해 공유, 이선균, 김동욱, 김재욱 등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연 배우들이 13년 만에 다시 뭉쳐 작품을 되돌아봤다.

이들은 24일 오후 10시 40분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 – 커피프린스 편’에 출연해 13년 전 방영 당시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를 모았던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얽힌 추억과 현재 가지는 의미를 되새겼다.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1호점’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걸음마를 막 시작했는데 달려야 되는 순간이 온 것”이라며 출연 당시 막막함을 떠올렸다.

이어 “모든 것이 변해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 시작했다. 결국 이 드라마로 인해 ‘가수 출신’이란 꼬리표를 떼고 연기자로서 인정받게 됐다. 이 드라마 이후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소리는 들어 본 적이 없다”며 강한 애정을 내비쳤다.

윤은혜는 채정안이 자신에 대해 “걸그룹 막내라 그동안 대부분 어른들이 맞춰 놓은 기준에 따라 가느라 아마 힘들었을 거다. 열심히 따라가기만 했을거다. 하지만 우리 드라마에서 모든 걸 자신에게 맞춰주고 집중해주니 얼마나 좋았ㄱㅖㅆ나, 정말 자유롭게 노는게 느껴졌다. 아주 보기 좋았다”고 칭찬을 하자, 갑자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 채 크게 공감하기도 했다.

채정안 또한 자신에게 ‘커피프린스 1호점’이 가지는 의미를 언급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별을 한 후라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시절이었다. 작품이고 뭐고 아무 것도 하기 싫었고 ‘커피프린스 1호점’ 시놉을 가지고 왔는데 읽기도 싫더라. 그런데 막상 현장에 와보니 너무 좋은 거다. 신나게 촬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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