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빈민가 출신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루이비통 며느리 됐다



  • 사진=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톱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38)가 세계 최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그룹의 며느리가 됐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얀 원피스를 입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 앙트완 아르노(43)의 손을 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파리에서 결혼 서약을 마치고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001년 13살 연상의 영국 귀족 집안 출신 저스트 포트만과 결혼해 세 명의 자녀를 얻었지만 2011년 이혼했다. 앙트완 아르노와는 2013년부터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시작했고, 이후 두 아들을 낳았다.

한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러시아 빈민가 출신으로 10대 때 과일장사를 하던 중 캐스팅됐다. 15세에 모델 활동을 시작한 그는 파리로 진출한 지 2년 만에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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