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미 국가 가이아나와 합동 해상 순찰  

남미 4개국을 순방중인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18일 남미 국가 가이아나(Guyana)와 합동 해상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날 아르판 알리 가이아나 대통령과 함께 회담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가이아나의 국경과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등 훌륭한 안보와 역량은 가이아나에게 주권을 부여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가이아나는 베네수엘라와 국경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또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이 국민을 학살하고 마두로 자신도 마약 밀매자로 기소됐다며, 이는 마두로가 물러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리 대통령도 자국의 안보를 강화하고, 국경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도움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몇 년간 가이아나는 연안에서 석유를 발견하며 중남미 최대 석유 생산국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석유회사는 ‘엑손모빌(Exxon Mobil Corp)’은 가이아나의 대규모 연안에서 원유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나, 이 중 상당 부분이 베네수엘라가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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