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일간 사랑전도운동’ 비대면 방법으로 추진 : 선교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전도

▲지난 2018년 종암중앙교회(담임 조성환 목사)에서 진행된 ‘40일간 사랑전도운동’. ⓒ성시화운동본부 제공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 ‘변혁한국기도운동’(팀장 손세만 목사)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40일간 사랑전도운동’을 추진한다.

‘40일간 사랑전도운동’은 오랫동안 침체된 한국교회의 현실과, 코로나19로 인한 교회에서의 예배 및 각종 활동이 제약을 받고 있는 위기 상황 속에, 교회의 사명인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

관계자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며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영적, 정신적, 경제적, 신체적으로 피폐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이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고 했다.

‘40일간 사랑전도운동’은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주님과의 첫 사랑과 첫 열심을 회복시키고자 『정결한 삶 기도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가이드는 주님과의 관계, 가족들과의 관계, 이웃들과의 관계 등, 자신의 삶을 진단하고 잘못된 부분을 회개하도록 가이드 한다.

그 다음 단계는 사랑과 기도, 돌봄과 전도의 삶의 방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참가자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생각난 자신의 영향권 안에 있는 1~10명을 ‘기도가이드 & 명단기록표’에 기록하고, 이들을 위해 40일 동안 진지하게 기도하고,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보며, 적절하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찾으면 된다. 또한 『40일간 사랑: 기도 돌봄 전도 경건가이드』 책을 묵상함으로 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을 기도·돌봄·전도로 표현하면 된다.

CCC는 이 기간 동안 비대면으로 전도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추진한다. CCC에서 개발한 ‘샌드 아트 사영리’, ‘단편 복음 영화’ 등, 각종 동영상 전도 도구들을 소개하는 방식, “나는 찾았네, 참 사랑을!”, ‘개인 간증 동영상 보내기’ 캠페인 등이 그것이다. 이 캠페인은 크리스천들이 자신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3분 이내의 영상에 담아 전도대상자에게 보내는 방식이다.

교회 목회자와 선교단체 책임자는 성도들과 회원들에게 비대면으로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훈련을 받도록 한다. 또한 구역이나 전도대 등, 소그룹 단위로 기도, 돌봄 전도를 할 수 있도록 조직해 주고, 40일 동안 카톡, 밴드 등, SNS를 통해 서로 기도와 소통을 하면서 기도·돌봄·전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한다.

‘변혁한국기도운동’은 교회와 선교단체가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 주위의 식당의 자영업자와 종사자들에게 힘을 주고자, 40일간의 이용협약을 맺어 교회가 교인들에게 소정의 할인 쿠폰을 주어 사용하게 하고, 이후 쿠폰대금을 정산하는 운동이다.

아울러 교회는 이 기간에 있는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을 맞아 지역 내 조손 가정, 독거노인, 탈북민, 다문화가정, 환우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 헌혈 및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하기, 노인원이나 고아원 등을 찾아가 크리스마스 찬양을 하며,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복음을 전한다.

‘변혁한국기도운동’에서는 이 전도운동에 참가하는 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40일간 사랑전도세미나’ 강의를 유튜브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강의는 50분 이내로 8과) 참가신청을 한 교회와 개인에게 수강자 강의안 파일을 제공한다. 강의와 관련된 자료들은 ‘변혁한국기도운동’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기도가이드 & 명단기록표’ 양식 파일도 제공한다. 책들은 실비로 구입할 수도 있다. 『40일간 사랑: 기도 돌봄 전도 경건가이드』 책(순 출판사)은 단체로 구입할 경우 10%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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