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장관 “이란 제재 복원 위해 무엇이든 할 것”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16일 이란에 대한 제재 복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날 도미니크 랍 영국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제재 복원을 위해 유엔(UN)에 돌아갈 것이며, 다음 주부터 무기금수 조치는 영원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폼페오 장관은 미국이 어떻게 이를 달성할 것인지, 또 제재를 복원하지 않는 국가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미국은 필요한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이란을 담당하고 있는 엘리엇 에이브럼스 국무부 특사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제 무기 제조업자들을 겨냥해 미국은 제재를 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유엔 안보리 15개 국가 중 13개 국가는 미국이 2년 전 핵합의에서 탈퇴했다며 미국은 유엔 차원의 제제 복구를 요청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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