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출신 홍콩 박사, ‘코로나19 中 조작설’ 뒷받침 증거 공개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코로나19, 옌리명,

▲ITV와 화상 인터뷰 중인 옌리명 박사. ⓒLoose WOMEN 유튜브 영상 캡쳐

중국 출신 홍콩 바이러스 연구원이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담긴 논문을 발표했다.

옌리명 박사는 지난 11일 영국 ITV 토크쇼 ‘루즈 위민’ 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우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졌음을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를 중국 질병통제센터(CDC)와 현지 의사들로부터 얻었고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옌리명 박사는 3일 만에 동료 과학자 3명과 함께 작성한 논문을 공개했다. 다만 그의 이번 논문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되는 논문과 같이 다른 학자들의 검증을 거친 것은 아니다.

옌리명 박사팀이 내놓은 논문의 제목은 ‘자연스러운 진화라기보다 실험실에서 정교하게 조작되었다는 것을 제시하는 SARS-CoV-2(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평범하지 않은 특징들과 SARS-CoV-2(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합성 방법의 추측’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옌리명 박사가 논문을 통해 주장하는 핵심 내용은 ▲코로나19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와 일치하지 않는 생물학적 특성을 보여준다 ▲코로나19를 6개월 안에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증거로 ▲코로나19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중국 충칭시 제삼군의대학의 군사연구소와 중국 나징시 난징 사령부의 의학연구소에서 발견된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ZXC211)와 의심스러울 정도로 유사함 ▲코로나19의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인체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는 역할을 하는 부위가 2003년 유행한 사스 바이러스와 닮았음. 또 이 부위가 유전적으로 조작됐다는 증거가 유전자에 나타남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는 ‘퓨린 분절 주의’라는 바이러스 감역력을 높이는 부분이 있으나 이 부위는 자연에서 나타나는, 같은 계통의 코로나 바이러스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음 등을 꼽았다.

옌 박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협력기구기관인 홍콩대 연구실에서 근무하며 코로나19 사태 초기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앞서 중국 정부가 코로나19의 사람 간 전염 가능성을 은폐한다고 폭로한 뒤 신변의 위협을 느껴 4월 미국으로 건너갔다.

옌 박사는 15일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난 펜데믹 초기부터 코로나19에 관한 비밀 연구에 깊이 관여했다”면서 “중국 정부가 이 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유출했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고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녀는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바이러스가 연구실에서 만들어졌으며, 이 같은 피해를 주기 위해 세계로 퍼져나갔다“며 “추가 증거도 곧 공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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