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속 주중 미국 대사 사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 대사가 3년여 만에 물러납니다.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은 14일 성명을 내고 브랜스태드 대사가 사임하기로 했으며, 10월 초 베이징을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대사관은 또 브랜스태드 대사가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이같은 결정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도 14일 트위터에, 테리 브랜스태드 대사가 3년 넘게 주중 미국 대사로 미국민을 위해 헌신한 데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랜스태드 대사의 사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부 언론은 중국통인 브랜스태드 대사가 트럼프 대통령 선거 캠프에 합류할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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