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총회, 온라인 화상회의로 – 기독신문



제105회 총회가 온라인 화상총회로 개최한다. 회의시간은 오후 2시에 개회해서 오후 7시에 파회한다.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총회라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총회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총회임원회(총회장:김종준 목사)는 9월 10일 가진 회의에서 제105회 총회를 온라인 회의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아울러 총회 절차와 방법도 논의했다.

제105회 총회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총회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는 총회인 만큼 감염 예방은 물론, 사회적 비난과 교단 이미지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며, “비상적 상황이지만 제105회 총회가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회총대를 비롯한 교단 구성원들의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105회 총회는 총회규칙에 근거해 예정대로 9월 21일 오후 2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개회하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다. 기존과 다른 점은 우선 모임 장소를 분산해서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새에덴교회를 본부로 하고, 화상회의가 가능한 전국 34~35개 교회를 선정해 교회당 50명 이하로 총회총대를 배정할 예정이다.

흠석사찰은 분산 개최를 고려해 해당 장소별로 1명을 선정해 세우고, 본부인 새에덴교회에는 5명의 흠석사찰 위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총회직원과 진행보조 요원도 각 거점교회로 파송해 현장에서 총회진행이 원만하게 할 계획이다. 즉, 흠석사찰과 총회직원, 진행보조자 3인이 1조가 되어 총회진행을 돕도록 했다. 예외적으로 회의 진행에 필수적인 총회신·구임원, 헌의부 부장 및 서기, 정치부원, 규칙부 부장 및 서기, 공천위원회 위원장 및 서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 노회분립위원회 위원장 및 서기 등은 새에덴교회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제105회 총회 34개 거점교회
제105회 총회 34개 거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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