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인권 원칙, 낙태법 개정에 추진되길” : 문화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프로라이프

ⓒ프로라이프 여성회 제공

프로라이프 의사회, 변호사회, 여성회가 주관하고 생명대행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생명대행진 2020’이 오는 5일 진행된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하는 생명대행진은 코로나 상황으로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에 적극 협조하고자, 전 세계 최초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과 개인챌린지로 열린다. 식전행사는 비대면 화상회의로, 대행진은 개별 개인챌린지로 구성된다.

대회를 이틀 앞둔 3일, 주최측은 “지금은 올 12월 31일 낙태법 개정시안을 앞둔 매우 엄중한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이날 행사에는 프로라이프 변호사회의 낙태법 개정안의 올바른 방향 제시가 있고, 각계 생명단체 대표들은 대한민국의 생명과 인권원칙의 정책방향이 낙태법개정에서도 일관성 있게 추진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전국각지에서 개별 행진 참가자들은 최소 2km이상 행진을 한 후 거리인증샷과 사진을 다양한 sns에 해시태그 #생명대행진2020 과 함께 포스팅한 후, 생명대행진 조직위원회(marchforlifekorea@gmail.com)로 9월 4일 오후 6시까지 보내면, 접수를 받아 영상으로 편집해서 컨퍼런스에서 상영할 예정”이고 “참가사연 등을 심사하여 컨퍼런스 당일 시상한다. 생명대행진 2020 컨퍼런스는 2020년 9월 5일 오후 2시부터 90분가량,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화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투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할 주요 메시지 7가지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중국이나 북한처럼 낙태죄 완전폐지 국가를 결사반대한다.
2. 선진국은 생명과 생태에 대한 진보적이고 발전된 가치관을 추구하는 것이 상식이며, 대한민국 정책 기조역시 생명보호 인권존중의 가치를 지향하는 바, 이를 낙태법 개정안에서도 일관성 있게 반드시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
3. 모성과 태아는 함께 보호받아야 하며, 우리나라 낙태의 98%를 차지하는 사회적 경제적 이유의 낙태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보완을 현실화하라. 사회경제적 사유의 낙태 허용은 우리나라 낙태의 98%, 대부분의 낙태를 전면허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바, 절대 이 조항을 낙태허용조항이 포함해서는 안된다.
4. 수십년 전 선진국의 낙태법 개정을 무조건 따라 할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변화하는 선진 낙태법(미국의 HeartBeatBill, 심장박동이 감지되면 낙태금지법)을 검토하고, 현대과학과 사실에 기반한 상식적인 태아생명권을 수용하여, 낙태법은 낙태 방조, 낙태조장이 아닌, 낙태 예방이 되어야 한다.
5. 이미 주요선진국에서 연구보고 되는 바, 낙태는 여성에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엄청난 상처를 남기는 트라우마임을 인정하고, 낙태 예방과 치유에도 노력하라.
6. 임신출산정책에 소요되는 예산의 일부분만이라도 낙태예방, 낙태후유증치유, 낙태이유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 등에 배정하라.
7. 태아는 미래의 대한민국의 주역이다. 대한민국의 존립과 번영을 위해 국민생명보호를 적극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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