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트럼프, 혼란과 위기 원인 제공”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3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혼란과 위기를 조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법과 질서”를 표방한다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주장을 반박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오히려 혼란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전 이 국가의 도덕적인 지도력을 박탈당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자신이 폭도들에게 호의적인 급진 사회주의자로 보이냐고 반문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약탈자와 폭도들은 시위대가 아니라면서 이들은 기소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공화당 전당대회 수락 연설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을 급진 좌파 세력에 휘둘리는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위대를 무정부주의자와 선동가, 폭도, 약탈자라고 부르며, 민주당이 폭력 시위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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