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수준별 표준평가 및 반 배치고사 문제은행

한국어 수준별 표준평가 및 반 배치고사 문제은행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오정선미)는 제19대 집행부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제1기 한국어 수준별 표준평가와 반 배치고사를 위한 온라인 문제 은행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결과물을 지난 14일 협의회 등록교사 전원에게 공개하였다.  프로젝트 위원장인 심수목 협의회 부회장을 포함한 총 6인의 한국어 교사 전문위원들(심수목, 남궁령, 조덕현, 이수정, 강소영, 임수진)은 총 7회에 걸친 전체 화상회의와 웨비너팀과 베타테스트팀의 별도의 팀미팅을 거쳐 재외동포를 위한 한글학교 한국어 영어권 1 – 6 범용 교과서 문제집 (WAKS 발간)과 제1회 한국어 수준별 표준평가 및 반 배치고사 문제집에 있는 모든 문제를 구글 클래스룸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대 작업을 완료하였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실제 현장에서 학교와 온라인 수업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한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별 표준 평가와 반 편성 배치고사의 문제은행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한국학교에서 문제를 출제하는 교사들에게 문제은행이라는 온라인 툴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하고 편리한 문제 출제가 가능해졌고 앞으로 일선 교사로부터 만들어지는 여러 유형들의 문제들이 계속해서 이 온라인 문제은행에 업데이트 될 계획이다. 문제은행에는 모든 문제들이 수준별, 유형별로 나눠지고 또한 듣기, 낱말, 문법, 읽기, 그리고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은행을 통한 온라인 평가는 곧바로 채점과 문제 풀이가 가능하며 또한 데이터를 통해서 참여자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분석이 가능하다. 오디오, 비디오 그리고 유튜브 및 많은 자료들의 링크가 해당 문제에 연결이 되어 평가를 통한 학습도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한국어 수준별 표준평가를 통해서 학생들의 한국어 평가와 반배치가 가능하며 재외동포를 위한 한글학교 한국어 문제집의 문제를 통해서 단원별로 어느 교재에 적합한 실력인지 평가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교사들은 다양한 문제를 선택함으로 기존 문제집보다 쉽고 빠르게 맞춤형 출제가 가능해졌고 학생들은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서 더욱 흥미로운 평가와 학습으로 만들어지는 수업의 큰 효과로 현실화되었다.

1차 작업을 마친 후 베타테스트팀에서는 전국에 있는 12명의 한국학교 교사들을 상대로 실전테스트 작업을 거쳐 설문조사와 의견수렴을 통해 교사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문제들을 모아 Q&A 세션을 준비하였고 웨비나팀에서는 모든 과정을 길라집이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사용하는 교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0년 8월 중순부터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원에 한해서 문제은행 자료를 공유하고 있으며 구글 클래스룸을 통해서 문제은행 위원들의 온라인 도움과 웨비너를 통해서 문제은행 시스템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www.nak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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