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의 아침묵상] 혁신을 실천한 지도자들(1)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동두천 두레마을

▲동두천 두레마을.

지금 우리나라는 위기에 처하여 있습니다. 그러기에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에 적합한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위기(危機)란 말은 위험(危險)과 기회(機會)가 합하여진 말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려면, 혁신을 이루어 나갈 지도자 내지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당장 그렇게 국가 혁신을 이루어 나갈 지도자가 없다면, 길러야 합니다. 일찍이 민족의 암흑기에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남긴 말이 있습니다.

“지도자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아, 왜 자신이 지도자 될 공부를 하지 않느뇨?”

우리 시대에 적절한 말입니다. 지도자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땅에서 솟아나는 것도 아닙니다. 길러야 합니다.

가정에서 기르고, 교실에서 기르고, 교회에서 기르고, 정당에서 길러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지도자 기르기, 사람 기르기에 너무나 소홀합니다.

아브라함을 일컬어 ‘믿음의 조상’이라 일컫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절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75세나 된 아브라함을 점찍어 세우신 것은 그가 사람 기르기에 적합한 품성과 자질과 사명감을 지닌 사람임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8장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유를 일러 줍니다.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을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이루어 주겠다(창세기 18장 19절)”.

바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교육적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유는 그가 자식들과 후손들을 제대로 교육시켜 바른 일을 하도록 하는 일에 적합하기에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교회는 이 사명을 이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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