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도 OK”..’바퀴 달린 집’ 하지원, 성동일x김희원x여진구와 시즌1 마무리 [종합] – 조선닷컴


입력 2020.08.28 03:07











[OSEN=전미용 기자] 하지원이 시즌2 합류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이 하지원에게 시즌2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지원과 여진구는 갯장어 회무침을 준비했고, 하지원은 “많이 먹어봤는데 하려니 생각이 잘 안나”라고 말했다. 이에 여진구와 의논하며 재료를 손질했고 하지원은 “나한테 이렇게 많이 물어보는 사람, 네가 처음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하지원과 여진구가 준비한 재료를 보며 “이건 채소 무침이잖아.  이건 완전 사기야”라고 이야기했고 성동일이 나서 물회를 뚝딱 만들었다.이어 소고기 뭉티기까지 완벽한 저녁 한상이 차려졌다. 

뭉티기 맛을 본 하지원은 “죽음이다”라고 말했고 여진구는 몸을 떨며 환호했다.뭉티기를 맛본 후 갯장어 회무침과 물회를 맛 봤고 네 사람은 행복해하며 폭풍먹방을 즐겼다. 

저녁 식사 후 취침 준비를 시작했다. 여진구는 지원을 위해 특별히 담요를 침대에 깔아줬고  성동일은 “지금까지 아무한테도 안 깔아줬잖냐. 차별하냐”며 미소지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난 성동일과 김희원은 두 사람의 자는 모습에 “지금 9시야. 불면증 있는 애들 맞냐”며 웃음을 지었다. 

그때 하지원이 일어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진구도 일어났다. 하지원은 여진구와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성동일과 김희원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하지원이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여진구는 하지원이 가져온 커피로 로스팅을 처음 시도했고 하지원은 여진구에게 “여기 LP 플레이어 있지 않나? 지하에 있나?”라고 말했고 하지원의 말에 여진구가 폭소했다. 두 사람은 하지원이 가져온 LP를 들으며 “여기 바퀴 달린 카페야”라며 행복해했다. 

하지원은 연어, 토마토, 키위 등을 썰고 직접 따온 유기농 바질과 민트까지 재료 손질을 마쳤고 생두를 볶는 여진구에게 “처음 해보는데도 자주 해본 사람 같다”며 감탄했다.성동일과 김희원은 하지원을 위해 새우장, 간장게장과 불볼락을 구입해 돌아왔다. 

하지원은 간장게장을 바로 맛봤고 “대박이다”며 행복해했다. 이후 하지원은 직접 만든 5종 크림치즈를 꺼내 미리 준비해둔 재료를 넣어 베이글을 완성했다. 여진구 역시 첫 로스팅한 커피를 완성했고 맛을 본 하지원은 “너무 좋다”며 칭찬했다.

하지원표 베이글 3종을 맛본 성동일은 “딱! 호텔에서 먹는 그 느낌이다”고 말했고 김희원은 신중히 맛을 보며 엄지를 치켜세워며 “농담 아니고 진짜 맛있다”고 대답했다. 여진구 역시 한입 크게 베이글을 먹은 뒤 “음~ “이라며  감탄했다. 

하지원이 만든 베이글을 맛 본 후,  여진구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맛본 성동일은 “정말 맛있다. 잘했다”고 칭찬했고 김희원은 “써~”라고 대답했다. 이에 여진구가 “선배님, 죄송한데.. 지원 선배가 진한 걸 좋아한다고 해서”라고 말했고 김희원은 “응.. 괜찮아”라고 대답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브런치를 먹은 후 네 사람은 시장에서 점심 거리를 샀고 집으로 향하는 동안 여진구가 운전대를 잡았다. 운전하는 여진구의 모습에 성동일은 “시즌2 들어가면 지원이가 운전하는 걸로 하자. 시즌2 하게 되면 같이할래?”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전 좋죠”라고 대답했다.

집에 도착한 네 사람은 점심을 준비했다. 성동일은 불볼락 튀김을, 여진구는 새우장과 간장게장을 예쁘게 플레이팅했다. 불볼락 튀김을 맛본 네 사람은 “진짜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고 갯장어 샤부샤부 역시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성동일은 “이렇게 예쁜 애가 음식도 잘 먹어”라며 흐뭇해했다.

하지원은 “저 진짜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 생선 통째로 먹는 것도 처음이고 갯장어 샤부샤부도”라며 고마워했다. 식사를 끝낸 뒤 성동일은 “아까 차에서 했던 이야기 마무리 짓자”며 하지원에게 “너 진짜 시즌2 같이 할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하지원이 “네”라고 대답했고 김희원은 “오디션 봐야하는 거 아니야. 여기 너무 좁아.”라고 말했고 성동일은 “바퀴 달린 아파트? 경비원도 필요하겠다”며 웃었다. 이에 김희원은 “경비원은 창석이가 하면 되지. 난 정말 다 같이 다니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말 시간이 빨리 간 거 같아”라며 시즌1의 마무리를 아쉬워했다.  성동일은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자”라고 대답했다. /jmiy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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