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침 어기고 골프모임 참석한 EU 집행위원 사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 지침을 어기고 골프 모임에 참석한 필 호건 유럽연합(EU) 통상담당 위원이 사임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어제(26일) 호건 위원의 사임서를 수리했습니다.

앞서 호건 위원장은 지난주 모국인 아일랜드에서 정부 당국의 조치를 위반한 채 80여 명이 참석한 골프 만찬에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호건 위원장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아일랜드 총리 등이 사임을 촉구한 이후 사퇴에 대한 압력이 거세졌습니다.

만찬에 함께 참석했던 아일랜드 내각 장관도 사임했습니다.

호건 위원장은 영국과의 브렉시트 이후 자유무역협정 협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와의 무역 협상에도 관여했습니다.

한편 미 존스 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오늘(27일) 오전 현재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2천419만 명과 82만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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