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정기총회 장소 월문리로 재변경


이사회 “새에덴교회 부담줄 수 없어”

야외공간 충분 활용, 클린총회 만전기할 터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김정훈 목사, GMS)가 오는 9월 3일 열릴 제23회 이사회 정기총회를 월문리 GMS본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GMS는 8월 27일 월문리 본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장소를 직전 회의에서 결정했던 새에덴교회가 아니라 GMS본부로 재변경했다. GMS의 이같은 장소변경 방침은 코로나 19와 관련, 정부가 3단계 거리두기를 검토하는 시점에서 교단 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새에덴교회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GMS 관계자는 “GMS본부는 야외 공간을 두루 이용할 수 있어서 안전한 총회가 될 것”이라면서 총회장소를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GMS는 이사회 임원 투표 방식을 모바일이 아니라 수기로 진행해줄 것을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수기투표로 하는 것은 투표 외 각종 회무에 이사들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 GMS총회 회무절차의 특수성과 간소화를 고려한 조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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