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라인업]SK 부상 화이트 대신 채태인 선발 기용. 김경호, 김성민도 선발 – 조선닷컴


입력 2020.08.26 18:16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SK 김경호.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7.14/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SK 김경호.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7.14/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SK의 라인업도 변화가 생겼다.

SK는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최지훈(중견수)-김경호(좌익수)-최 정(3루수)-한동민(우익수)-로맥(1루수)-채태인(지명타자)-최 항(2루수)-이재원(포수)-김성민(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 롯데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투구에 오른손 검지를 맞았던 화이트는 이날 정밀 검사결과 검지 미세골절이 발견됐다. 2주 뒤 재검진을 할 예정. 화이트가 빠지면서 채태인이 지명타자로 6번에 자리했다.

최근 좋은 타격을 보였던 고종욱과 김성현이 선발에서 빠지고 김경호와 김성민이 선발로 나선다.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김경호의 경우 타석에서의 움직임이 좋았다”면서 “고종욱이 박세웅과의 대결 성적이 별로 좋지 않은 것도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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