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9월5일 첫 정규 앨범… 논란 속 활동 갑론을박


입력 2020.08.26 15:21






                김호중

김호중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정규앨범 발매 날짜를 확정했다.

26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내달 5일 첫 정규앨범 ‘우리가(家)’를 공개한다. 앨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김호중의 유년시절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이야기를 담아 기획됐다.

프로듀서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총 프로듀싱을 맡았다. 트롯 발라드 ‘우산이 없어요’와 팝 발라드 ‘만개’가 더블 타이틀곡이다. 앨범에는 15개의 트랙이 실린다.

김호중의 활동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갑론을박도 따르고 있다. ‘미스터트롯’ 종영 이후 지난 3월부터 전 매니저와 갈등을 중심으로 김호중은 병역, 폭행 관련 구설에 계속 오르고 있다. 트로트가수로는 이례적인 상황이고 사건, 사고가 많은 아이돌을 통틀어도 최단 기간에 김호중처럼 구설이 많은 가수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럼데도 단독 팬미팅, 자전 에세이 출간 등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들 중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하다. 그의 자전적 영화도 개봉 예정이다. 전날 팬카페 회원수가 7만명을 넘기는 등 김호중 대한 부정적인 이슈에 팬덤은 결집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일부 안티팬들은 비판의 날을 계속 세우고 있다. 개그맨 출신인 권영찬 커넬대 한국캠퍼스 심리학 교수는 김호중에 대한 협박 등이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김호중은 올해 안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감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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