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협상 대표 통화…1단계 합의 이행 재확인


미국과 중국 무역 협상 대표들이 오늘(25일) 1단계 미-중 무역 합의 이행에 대한 약속을 거듭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류허 중국 부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양국 1단계 무역 합의 이행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USTR 측은 “양측이 진전을 보고 있으며 합의가 성공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정기적으로 예정된 통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도 양국이 ‘건설적 대화’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1단계 무역협정 이행을 계속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대중국 수출은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이행되지 못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중국은 올해 1월 백악관에서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합의에 따르면 중국은 농산물을 포함한 미국 제품을 대규모로 구매해야 합니다.

한편 양국은 홍콩 국가보안법,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그리고 중국 기술 기업들의 국가안보 위협에 대한 미국의 비난 등 현안과 관련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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