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사 재교육을 위한 NAKS 온라인 연수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사 재교육을 위한 NAKS 온라인 연수회

전대미문의 코로나 사태로 퀘렌틴이 시작되면서 한국학교의 수업형태가 온라인으로 바뀌게 되었다. 준비되지 않은 온라인 수업을 대하면서 한국어 수업 자료 개발과 적용에 교사들의 많은 혼란이 가중되었다.

지난 많은 교사연수회에서 온라인 수업을 위한 기본 내용을 배워왔지만 갑자기 찾아온 수업의 변화를 부드럽게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오정선미)는 교사들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혼란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교사 연수회의 개최 당위성에 봉착하게 되었다.

비록 짧은 준비기간이었지만 40년의 연륜이 만들어 낸 집행부의 지도력과 수업을 듣는 교사들의 성숙한 능력이 교사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온라인 교사연수회는 8월 21일(금)- 22일(토)에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까지 쉬지 않고 수업을 하였고 2일동안 총 71개 강의가 개설이 되었다.  온라인 수업의 특성상 워크샵이 포함되므로 각 강의당 65명의 교사로 인원제한을 하였다.  시간당 5개 강좌를 열었으므로 시간당 300명에서 400명의 교사가 수업을 들었다.

강의 내용은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는 기장 기초적인 온라인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툴(구글 클래스 룸, 클래스 도조, 카훗, 퀴즐렛, 니어파드, 시소, 패들렉등)과 컴퓨터 작업에 필요한 워크숍(수업에 사용할 자료를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만들기, 구글 클래스 룸을 활용해 지도안 만들기 등), 수업자료, 숙제 ,학생평가 등과 대면수업이 아닌 온라인 수업에서 학생들과 수업 교감하는 방법,

한국어 컨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나누는 방법, 온라인 수업이 주는 불안감을 교사가 핸들하는 방법, 역사문화 수업을 보다 재미있게 하는 방법 등 다양한 강의가 개설이 되었다.

아울러 지난 6월에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라인 학습자료 개발에 앞장서 제작한 수업자료를 활용,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수업하였다.

기초부터 고급단계에 이르는 강의에 교사들이 한국학교에서 가르치는 수준과 필요를 적용한 강의를 들으면서 내뿜는 열기로 강의실은 만원이었으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강사들은 각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강의를 하는 명 강사들을 초청하여 이 시대에 학생들과 같은 눈높이로 수업할 수 있는 교사들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데 모자람이 없었다.

이제 9월부터 각 한국학교가 온라인 수업으로 개강을 하는데 이번 교사연수회는 한층 수준 높은 한국학교 수업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지난 40년간 미국에 사는 한국인의 한국어 교육의 요람으로 성장하였고 한국인 차세대들의 정체성 교육과 뿌리교육에 앞장서 왔다.

 

<기사제공:재미한국학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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