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민주당, 코로나 사태 이용해 선거 탈취” 


미 공화당 전당대회가 24일 개막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 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전당대회 첫 날 예정에 없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가 오는 11월 대선을 사기성 짙은 선거로 만들 것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지는 유일한 이유는 “선거가 조작될 경우”라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이용해 공정한 선거를 탈취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날 공화당 전당대회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대의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당의 공식 대선 후보로 지명된 직후 백악관에서 후보 수락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공화당은 애초 오프라인 전당대회를 추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녹화와 생방송 연설을 결합하고, 소수의 청중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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