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이승기, 박세리x한다감x김준호와 대전 투어 “노잼 아닌 중잼” [종합] – 조선닷컴


입력 2020.08.24 00:35











[OSEN=전미용 기자] 박세리x한다감x김준호와 대전 여행을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서울촌놈’에서는 박세리x한다감x김준호와 함께 대전의 숨은 명소를 찾아가는 차태현x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리x김준호x한다감이 대전 로컬로 등장했다.  박세리는 “대전 사람하고 친해지기 어렵다”고 전했고
한다감 역시 “마음을 여는데 오래 걸린다. 조금 지켜보는 스타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승기는 “대전을 간다고 하니까 지인이 도대체 어디를 갈지 궁금하다. 갈 때가 있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도 “대전=노잼이라고 한다. 검색어에 있다”고 이야기했고 차태현이 “정말?”이라며 놀란 뒤 검색해보며 “진짜네”라고 말했다. 이후 박세리가 추천하는 백숙&오리 백숙집으로 향했고 김준호는 시원시원하게 말하는 박세리에게 “대전 사람 같지 않아”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나 왜. 완전 토박이야”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오늘 두 분 친해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맛집에 도착하자 박세리가 닭백숙과 오리 수육을 주문했고 게임을 해야한다는 말에 “음식으로 장난하면 안 된다. 가만 안 둘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굶기지는 않을 거라며 “대전분들이 표현을 잘 안한다고 해서 ‘표현 특공대’ 퀴즈를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서울팀vs대전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다. 이승기x차태현은카메라 감독님과 한편이 돼서 문제를 풀었고 10문제를 성공했다. 박세리는 김준호의 설명에 답답해했고 한다감도 “오빠는 웃기려고 하는 것 같아”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이에 이승기는 “표현을 하라니까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대전팀은 3문제를 맞혔다. 

이어 2라운드 인물 퀴즈가 진행됐고 3문제를 맞히는데 그쳤다. 대전팀은 1라운드를 만회하고자 노력했고 문제가 시작되자마자 한다감이 ‘ET’를 외치자 김준호는 “저기, 그러면 안 된다. 이렇게 하면 대전 사람들 바보라고 생각해”라며 문제를 다시냈고 ‘태극기 휘날리며’를 맞혔다. 하지만 2문제를 맞혀 2라운드도 패했다. 

결국 백숙과 오리 수육은 이승기x차태현이 먹게 됐고 대전 팀은 영양죽을 맛봤다. 식사도중 피디는 박세리x한다감x김준호에게 “대전 교통의 날 행사 이름은?”깜짝 퀴즈를 냈다. 김준호가 “먼저 가유~”라고 말했고 끝에 글자가 틀렸다고 하자 박세리가 바로 “먼저 가슈~”라고 말해 맞혀 쌈 획득권을 얻었고 한다감 역시 문제를 맞혀 쌈을 먹었다. 

식사를 마친 뒤, 대전의 명산인 계룡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작진은 “워낙 산이 유명하다보니 역술가들도 많다”고 이야기했다. 그때 역술가 ‘태국도령’이 등장했다. 태국도령은 김준호의 사주를 설명했다. “모닥불이다. 46세에 들어오면서 운이 바뀌었다. 

앞으로 운은 IC 띵똥 끊고 쭉쭉 가면 된다. 산이랑 잘 맞는다. 대신 언행, 법적, 도덕적, 윤리적으로 벗어나는 일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준호는 “저는 물 좋아한다. 얼마 전에 물이 보이는 곳으로 갔다. 재수가 없다니”라며 당황해했고 역술가는 “집에 나무를 놔라”고 조언했다. 

이승기는 “궁합도 보지 않냐”며 박세리와 김준호의 궁합을 궁금해했다. 역술가는 “아주 잘 맞는다. 합이 좋다. 박세리는 큰 산이다. 그래서 잘 맞는다고 전했다. 이어 박세리 사주를 봤다. “산인데 돌 산이다. 남자가 나무다. 천생연분을 만날 운세다. 25년 동안 계속 운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승기는 “아직도 대운인 거냐”며 놀라워했다. 

한다감은 “확실한 연예인 사주다. 아기를 빨리 가져라. 자식 복이 엄청 좋다. 이승기 같은 아들이 나올 거다”고 설명했다. 이후 한다감이 추천한 ‘엑스포 단지 쇼핑센터’로 향했다. 

한다감은 “이곳에 오면 유행을 알 수 있다”고 전했고 박세리는 “이곳은 가격도 싸다. 수입 코너도 있다”고 말했다. 2층 의류 매장이 도착하자 박세리는 “여기 내 단골집이 있는데. 우리 언니가 정말 잘 가는 곳”이라며 그곳을 찾아갔다. 사장님은 박세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옷 구경 후 4층으로 올라갔고 그곳에는 팬사인회가 준비되어 있었다. 박세리는 “이거 이기면 뭐 사주나”라고 사심을 드러냈고 피디는 “이기면 원하는 걸 말해라”고 대답했다. 첫 번째 시민은 이승기를 선택했다. 이에 박세리는 “대전 사람이 서울 사람을 선택하냐”며 서운해했다.

두 번째 꼬마 시민 역시 이승기를 선택했고 아이 엄마는 “이곳에 와서 선택이 바뀌었다.”며 박세리를 선택했다. 

이승기는 춤을 선보이며 자신을 선택한 시민을 만난 뒤 “표현 못한다고 하셨는데.. 너무 적극적이다. 노잼 아닌데”라고 이야기했고 한다감, 김준호은 “많이 바뀌었네”라고 말했다. 게임은 이승기가 최종 우승했고 이승기는 휴지 케이스가 필요하다며 박세리와 쇼핑했고 호박 식혜까지 득템했다. 

이어 한다감이 추천한 명소 소제동으로 향했다. 한다감은 “대전을 재미없다고 하는데.. 대전은 숨어 있다”고 전했다. 소제동 철도관사촌에 도착해 주변을 돌려보며 한다감은 “지어진지 100년이 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치 있는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박세리는 “이렇게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라고 뿌듯해했고 이승기는 “상당히 이국적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노잼이냐. 유잼이냐” 묻는 질문에 이승기는 “노잼은 아니고 중잼까지는 올라온 거 같다”고 대답했고 차태현은 “나 여기 너무 마음에 드는데”라고 이야기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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