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에로의 후계자 or 메시의 파트너’ 아르헨 선배들 중 라우타로의 선택은? – 조선닷컴


입력 2020.08.23 14:59











[OSEN=이승우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후계자 혹은 리오넬 메시의 파트너.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 인터 밀란)의 미래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아구에로의 후계자로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에이스가 되거나 메시의 파트너로 바르셀로나의 부활을 돕는 것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라우타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나 맨시티에서나 아구에로의 자연스러운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다”라며 잉글랜드 무대 이적설을 전했다. 

매체는 과거 맨시티에서 뛰었던 오언 하그리브스의 발언을 인용해 라우타로가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펩 과르디올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맨시티는 8100만 파운드(약 1266억 원)의 이적료 지불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하그리브스는 “맨시티는 아구에로의 대체자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라우타로가 적임자다”라며 “기술적이고 치명적인 공격수다. 23세 밖에 안 됐는데 모든 것을 갖췄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시티든 바르셀로나든 어디에서든 라우타로는 특별한 선수다. 어느 유럽의 정상급 구단에서나 뛸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맨시티 이적설 이전에 라우타로는 바르셀로나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코파 아메리카에서 존대감을 각인시킨 후 꾸준히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대표팀에서도 호흡을 맞추고 있는 메시의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다. 

시즌이 한창 진행될 때 이야기가 잠잠했지만 최근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이 직접 라우타로를 언급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라우타로 영입을 위해 인테르와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유로파리그 일정 때문에 최근엔 접촉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날드 쿠만 감독 부임과 함께 리빌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메시와 호흡을 맞출 선수가 필요하다. 

바르셀로나는 이 자리에 네이마르와 라우타로를 고려 중이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감안하면 라우타로가 현실적인 대안이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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