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첫 방송 연기…향후 일정 논의 – 조선닷컴


입력 2020.08.23 15:03










                도도솔솔라라솔
도도솔솔라라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첫 방송이 연기됐다.

‘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은 “‘도도솔솔라라솔’ 첫 방송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전했다.

KBS는 전날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일조하기 위해 오는 24~30일 주요 드라마의 제작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이 중단되는 드라마는 ‘도도솔솔라라솔’을 비롯해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암행어사’,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다. ‘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은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배우와 스태프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최우선이기에 자가격리 기간을 갖고 촬영을 재개하고자 한다”고 첫 방송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현장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일정을 논의할 방침”이라며 “26일 예정된 제작발표회도 연기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앞서 21일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하는 배우 고아라, 이재욱, 김주헌, 예지원이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도도솔솔라라솔’은 26일 오후 9시30분에 처음 방송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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