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임수향♥←하석진 ‘내가예’, 운명의 여인으로 삼각 로맨스 되나? [종합] – 조선닷컴


입력 2020.08.20 01:03











[OSEN=김수형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지수와 하석진이 동시에 임수향에게 첫 눈에 반하며 시작부터 삼각관계를 그렸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첫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환(지수 분)이 비오는 날 등교하던 중 우연히 오예지(임수향 분)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 운명의 장난처럼 예지는 서환의 교실을 담당하는 새로 온 실습 교사였고, 서환은 교실에서 다시 마주한 예지를 보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예지가 복도를 지나가던 중 서환의 그림을 발견, 서환은 그런 예지를 보며 모른 척 피했다. 

카레이서는 서진(하석진 분)은 다시 경기장에 복귀했고 동료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서진의 스폰서인 캐리 정(황승언 분)이 서진을 찾아와 환영회를 해주려 했지만 서진은 못 마땅해했다. 

급기야 서진의 품에 안긴 캐리 정, 서진은 캐리정을 따로 끌고갔고 “한 번 만 일 핑계로 맴돌려 했다간 개망신 당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캐리정은 “엔딩은 자기 생각, 난 동의한 적 없다”며 서진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였으나 서진은 “꺼져”라고 말하며 차갑게 돌아섰다. 

학교에 도착한 예지, 복도에서 서환을 먼저 발견하곤 동선을 돌려 도망쳤다. 하지만 서환이 그런 예지를 끝까지 쫓아오더니 “해장이 필요하실 것 같았다”며 음료를 건넸다.

하교하는 길, 서환은 자신의 자전거 뒤에 예지를 태웠다. 학생들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는 두 사람을 보며 소리쳤고 서환의 설렘은 커져갔다. 이어 서환은 자신의 아버지를 소개했고, 예지는 유명한 예술가인 서환의 아버지를 알아보며 “팬이다”며 그의 작품들을 구경했다. 

집에 도착한 서진, 자신의 아버지 작품을 보고 있는 예지를 발견했다. 서진은 예지에게 “누구세요?”라며  당황, 예지는 “그쪽은요? 전 환이랑 아는 사람이다”면서 도리어 물었다.

이때, 서환이 나타나 “형, 언제왔냐”며 인사했고, 예지는 서진이 서환의 형이란 사실에 “오랜만에 가족모임 가져라”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서진은 “불청객은 저, 그냥 가면 내가 미움받을 것”이라면서 예지를 붙잡았고 예지는 서환, 서진 형제와 함께 저녁 식사를 갖게 됐다. 

집에 돌아온 서진은 서환과 시간을 가졌다. 이때, 서진은 서환을 향해 “너 교생 좋아하나? 아님 내가 만나도 되지?”라고 말해 서환을 당황시켰다. 

/ssu0818@osen.co.kr

[사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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