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현, 코로나19로 '모차르트' 급 종료 "기적 같았던 3개월 감사" [★SHOT!]


입력 2020.08.19 19:59





[OSEN=박소영 기자] 뮤지컬 ‘모차르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기 폐막한 가운데 배우 박강현이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박강현은 19일 소속사 라이트하우스 SNS를 통해 “기적 같은 3개월의 여정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비록 조금 이르게 모차르트와 이별하게 되었지만 공연하던 1분,1초가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무대 위의 저는 여러분들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루 빨리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극장에서 여러분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라며 폐막 소감을 남겼다. 

박강현은 ‘모차르트!’에서 박은태, 김준수와 함께 모차르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났다. 안정된 발성, 흡입력 높은 연기로 뮤지컬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모차르트!’ 측은 최근 다시 심해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0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연장 공연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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