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불법 도박 인정…금액 떠나 명백히 잘못” – 조선닷컴


입력 2020.08.18 19:5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자신을 둘러싼 도박의혹을 인정했다.

18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김호중이 스포츠토토를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에선 그가 불법 스포츠토토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관계자는 “예전에 편의점에서 스포츠토토를 3만원, 5만원씩 시작했다. 그러다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권 모씨의 친한 후배인 차 모씨가 굳이 편의점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고 하여, 그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로 3만원~5만원 스포츠토토를 여러차례 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호중 측은 “처음에는 불법사이트 인지 몰랐으나, 추후에 알게 됐고 거기에서 스포츠토토를 수차례 더 했던 것 또한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김호중 측은 “금액을 떠나 명백히 잘못함을 인정했다. 이에 있어서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들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사과드린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16일 오후 4시, 8시 KBS아레나에서 첫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성료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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