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박희순♥박예진, 10년째 신혼..”박예진이랑만 다녀” [종합] – 조선닷컴


입력 2020.08.15 11:55











[OSEN=박소영 기자] 배우 박희순이 ‘여름방학’에서도 아내 박예진을 향한 사랑을 뿜어냈다. 연애 포함 10년째 박예진 앓이 중이다. 

14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 배우 이선균과 박희순이 게스트로 나왔다. 이선균은 정유미와 영화 ‘옥희의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고 박희순은 최우식과 영화 ‘마녀’에서 강렬한 대립을 펼쳤던 바다. 

네 사람은 옹기종기 모여 한적한 시골 분위기를 만끽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이들에게 오자마자 페퍼민트 티를 건넸고 묵사발과 치킨으로 식사를 대접했다. 네 배우의 편안하고 소탈한 무드는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무엇보다 박희순의 사랑꾼 면모가 돋보였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2011년부터 조용한 공개 연애를 해왔고 2015년 6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으로 법접 부부가 됐던 바. 이날 ‘여름방학’에서도 박예진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박희순, 이선균, 최우식은 장을 보러 나갔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바다 풍경에 반했다. 예능 출연이 많지 않은 박희순은 “난 어제 잠을 못 잤다. 설레서. 소풍 가는 것 같더라”며 해맑게 미소 지었다. 

절친인 이선균은 “형도 어디 잘 안 가잖아”라고 물었고 박희순은 “그치 예진이랑만 가지”라고 답했다. 결혼 6년 차, 여전히 아내 박예진밖에 모르는 그의 사랑꾼 면모에 시청자들은 흐뭇해했다. 

박희순의 박예진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3월 SBS ‘미운우리새끼’에 나와 “박예진이 너무 웃겨 결혼 결심했다는 기사를 봤다”는 말에 “유머코드가 잘 맞는다. 바라던 결혼상대가 유머코드 맞는 사람이었다”고 자랑한 바 있다. 

수줍지만 변함없는 박예진 바라기인 박희순의 예능 호감도가 또 높아졌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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