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수원 삼성, 전북 상대로 창단 25주년 유니폼 착용 – 조선닷컴


입력 2020.08.12 15:04










                프로축구 수원 삼성, 전북 상대로 창단 25주년 기념 유니폼 착용
프로축구 수원 삼성, 전북 상대로 창단 25주년 기념 유니폼 착용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오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유니폼을 입는다.

수원은 12일 “용품 후원사인 디아이에프코리아와 제조사인 푸마코리아가 푸마의 르네상스 킷을 베이스로 수원 삼성의 25주년 기념 유니폼을 제작했다. 전북전에서 착용한다”고 전했다.

진청색에 25주년 로고를 패턴 처리한 게 눈에 띈다. 목 뒤편에는 수원을 상징하는 청색·백색·적색 포인트를 삽입했다.

1995년 12월15일 K리그 9번째 구단으로 창단한 수원은 국내외 23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최다 우승의 자부심을 상징하기 위해 등번호, 이름, 스폰서, 엠블럼을 모두 금색으로 디자인했다.
유니폼 화보 모델로 참여한 양상민은 “구단에 오래 몸담은 선수로서 25주년이라는 숫자가 크게 와 닿는다”며 “중요한 경기에서 기념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만큼 많은 팬들에게 승리로 선물을 하겠다”고 했다.

기념 유니폼은 14일 오후 4시부터 블루포인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기 당일 블루포인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8일 선두 울산 현대와 0-0으로 비기며 자신감을 얻은 수원은 2위 전북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Copyrights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Previous

MLB 루머 : 필리스의 비참한 불펜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가요?

Read Next

“급격한 방류로 물바다”… 섬진강권 단체장, 수자원공사 비판 – 조선닷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