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트로트는 시기상조… DJ DOC 앨범은 다 준비됐다” – 조선닷컴


입력 2020.08.11 11:44










                김창열
김창열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앨범 준비 소식을 전했다.

김창열은 10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트로트 경연 프로에 출연하고 있는데 트로트 앨범 낼 생각 없나?”라는 질문에 “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아직 시기상조다”고 답했다.

윤정수가 “솔직히 우리는 “DJ DOC 앨범을 더 기다린다”라고 하자, 김창열은 “사실 DJ DOC 앨범은 다 준비돼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도 그렇고, 유통사 등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며 “고래 싸움에 새우다. 오해하실까 봐 우리가 고래 아니고 새우다”라고 말했다.

김창열이 15년간 진행한 라디오 ‘올드스쿨’은 지난 6월 폐지됐다.

윤정수가 “처음 ‘올드스쿨’ 끝날 때 기분이 어땠나?”라고 물었고, 김창열은 “처음 폐지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거 사실인가? 싶었다. 15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는데 공허했다. 실감이 안 났다”면서 “6월 1일이 막방이었는데, 가까워져 올수록 실감이 나더라. 그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계획이 안 섰고 허했다”고 토로했다.

“다시 DJ를 하면 몇 시대를 원하느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말하면 아직은 좀 더 쉬고 싶다. 15년 동안 휴가를 딱 두 번 갔다”고 언급했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KBS 쿨FM(89.1MHz)을 통해 오후 4시~6시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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