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영민, 반포 아파트 잔금 지급만 남았다 – 조선닷컴


입력 2020.08.10 09:27
| 수정 2020.08.10 09:31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조선닷컴DB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조선닷컴DB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서울 강남 반포 아파트 매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10일 “노 실장이 지난 7월24일 반포아파트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잔금 지급만 남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노 실장은 청와대의 “1가구 1주택” 원칙에 따라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지역구였던 청주 아파트를 파는 대신 반포 아파트를 남겨두기로 해 비판을 받았었다. 그러다가 결국 반포 아파트도 팔겠다고 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노 실장이 사의를 표명하자 일각에선 “반포 아파트 계약을 파기하고 갖기로 한 것 아니냐” “직이 아니라 집을 택하겠다는 것이냐”는 궁금증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 같은 추측성 언론 보도에 대해 “기본적인 팩트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무리하면서도 악의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보도”라고 했다.

이밖에 강 대변인은 일각에서 노 실장과 김조원 민정수석 간의 오래된 갈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언성을 높이고 싸웠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한마디로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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