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양석환, 전역하면 바로 1군 써야하지 않을까” [고척 톡톡] – 조선닷컴


입력 2020.08.09 16:32











[OSEN=고척, 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전역을 앞둔 양석환(29)을 곧바로 1군에서 활용할 뜻을 내비쳤다.

류중일 감독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양석환이 곧 전역하는데 1군 등록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양석환은 오는 27일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47경기 타율 3할2리(159타수 48안타) 9홈런 45타점 OPS 0.965으로 활약했기 때문에 실전 감각 걱정 없이 곧바로 1군 활용이 가능하다. 

류중일 감독은 “양석환은 대타도 되고, 1루수도 되고, 3루수도 된다. 김민성이 힘들 때 로테이션으로 들어갈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김대현과 이상규도 복귀가 기대되는 전력이다. 류중일 감독은 “김대현과 이상규는 시즌 초반에 1군 엔트리에 있던 선수들이다. 지금은 2군에서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는데 1군에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복귀 전력을 기대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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