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메모리얼 데이’ 맞아 전몰장병 추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메모리얼 데이(현충일)를 맞아 전몰장병들을 추모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워싱턴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 있는 ‘포트 맥헨리’ 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무명 용사탑에 헌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미국인들의 자유를 위해 전사한 불멸의 영혼들에게 찬사를 보내기 위해 숭고한 미국의 자유 요새 앞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의 국가로서 우리는 훌륭한 군인들의 가족들을 포함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유가족과 함께 애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수천 명의 군인들과 보안요원들이 끔직한 바이러스와의 전쟁 최전방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는 10만명에 이릅니다.

메모리얼 데이는 5월 네번째 월요일입니다. 당초 남북전쟁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하는 행사였으나 최근에는 모든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날로 확대되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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