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가택연금’ 호나우지뉴, 오랜만에 SNS 인사 – 조선닷컴


입력 2020.05.24 10:38











[OSEN=강필주 기자] 가택연금 중인 호나우지뉴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는 호나우지뉴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페인의 알메리아 구단주 투르키 알-셰이크에게 행운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알-셰이크는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 억만장자다. 이슬람연대경기협회(ISSF) 회장이자 사우디 엔터테인먼트 총국 책임자인 그는 오는 29일 FIFA20 자선 대회를 열어 불우 가정에 약 25만 유로를 기부할 예정이다. 

호나우지뉴 외에도 리오넬 메시, 호나우두, 레오나르도 보누치, 파울로 디발라, 디에고 마라도나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는 물론 찰리 쉰, 스눕독 등 연예계 인사들도 알-셰이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지난 3월 초 위조여권을 보여주고 파라과이 국경을 통과한 혐의로 한달 넘게 교도소 생활을 했다. 그러다 160만 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4월 7일부터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특급 호텔인 팔마로가에서 가택연금 중이다.

파라과이 검찰은 이 호나우지뉴 사건이 돈 세탁 범죄와 연관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수사기간은 6개월 정도로 보고 있으며 18명을 구속하라고 지시한 상태다. 호나우지뉴 형제는 유죄로 확정될 경우 최고 5년의 징역형을 받게 될 전망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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