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첫 회부터 방송사고···”2부는 다음주 편성” – 조선닷컴


입력 2020.04.26 10:03










                악인전
악인전

‘악인전’이 첫 회부터 방송사고가 났다.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악인전’은 1부만 방송되고, 2부는 전파를 타지 못했다. 갑자기 ‘세상의 모든 다큐’가 편성 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KBS는 자막을 통해 “방송사 사정으로 ‘악인전’ 2부는 다음주 토요일(5월2일) 오후 10시55분에 방송된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2부를 방송하지 않은 이유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악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이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가수들이 레전드 뮤지션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서인 이상민이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을 비롯해 코미디언 김숙, 김준현, 문세윤, MC 붐, 탤런트 이주빈 등 멤버들을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상민은 셔츠를 풀고 ‘구룡칠성’ 문신을 공개했다. “죽기 전에 꼭 ‘보이그룹 9팀, 걸그룹 7팀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잊지 않기 위해 몸에 구룡칠성을 새겼다”며 “가장 큰 목표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남을 만한 공연을 여는 거다. 여러분들도 나를 믿고 음악적으로 진지하게 다가와 줬으면 한다. 여기서 만큼은 음악인으로 만나자”고 했다.


Copyrights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Previous

미국 일부 지역 매장 영업 재개

Read Next

필라델피아 이글스, 2020 년 NFL 초안 233 번째 선정으로 스탠포드 LB 케이시 투힐 선정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