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원하는’ PSG, 부분 스왑딜 위해 디 마리아-드락슬러 포함 – 조선닷컴


입력 2020.04.25 22:33











[OSEN=강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폴 포그바(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위해 앙헬 디 마리아(32)를 거래에 집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365’는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를 인용, 유벤투스,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PSG 4개 팀이 포그바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와 PSG의 경우는 현금 혹은 선수만 주고 받는 스왑딜도 가능하지만 현금과 선수를 함께 포함시키는 부분적인 스왑도까지도 가능할 수 있다. 이는 맨유를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낼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기도 하다. 

기사에 따르면 레알은 루카스 바스케스, 알바로 오드리오졸라,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유벤투스는 더글라스 코스타, 알렉스 산드루가 옵션이 될 수 있다. 

여기에 PSG는 디 마리아나 율리안 드락슬러를 내놓을 수 있다. 둘 중 한 명과 현금을 더해 포그바를 데려간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디 마리아다. 그가 맨유로 이적하면 6년만에 복귀를 하게 되는 셈이다. 

디 마리아는 2014-2015시즌을 앞두고 레알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기록한 이적표 5970파운드는 맨유 클럽 레코드이자 EPL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하지만 한 시즌 동안 27경기를 소화하는데 그치면서 2015년 바로 PSG로 옮겨야 했다. 판 할 감독과의 갈등도 있었지만 부상과 적응력이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현지 매체들은 유벤투스에게 좀더 유리할 수 있다고 봤다. 포그바의 에이전트가 유벤투스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슈퍼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이기 때문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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