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지역노회협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4월 23일 남현교회(윤영배 목사)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철중 목사(함동노회·서울신흥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철중 목사는 “부족한 자에게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도하며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신임 임원으로는 상임회장 김동관 목사, 장로상임회장 백장현 장로, 상임총무 조승호 목사, 장로상임총무 양호영 장로 등이 선출됐다. 직전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회칙도 일부 개정해, 실무임원은 한 노회에서 1인으로 한정키로 했다. 또 임원선거는 종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류를 받아 심사 후 공천위원회에서 선출하던 것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류를 받아 심사 없이 공천위원회에서 선출키로 했으며, 실무정임원회를 실무임원회로 변경해 부임원도 참석할 수 있게 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배재철 목사가 인도했으며, 고영기 목사(31회기 명예회장)가 ‘서북지역 신앙의 정체성’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 목사는 “서북지역협의회가 부흥신앙, 선교신앙, 민족신앙이라는 정체성을 간직하여 교단 발전에 기여하고 민족 복음화,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에서는 특별기도 순서도 마련돼 배만석 남서호 김상윤 한근수 손상곤 변충진 목사(이상 실무회장)가 각각 코로나19 종식, 총회와 총신, 우리나라, GMS와 선교사 안전, 통일과 민족복음화, 서북지역협의회와 소속 3000개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예배에는 총회장 김종준 목사를 비롯해 주요 교단 인사들이 참석해 서북지역노회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종준 목사를 비롯해 김선규 김봉용 김재호 오장열 권순직 목사(이상 증경회장)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이춘복 목사(증경회장) 최우식 목사(총회총무) 김상현 목사(전국호남협의회 명예회장) 김오용 목사(서울지역노회협의회 상임회장) 문세춘 목사(중부협의회 대표회장) 윤익세 목사(재경호남협의회 증경회장)가 축사했다.


△서기:김학목 목사 부서기:김종철 목사 회록서기:김승규 목사 부회록서기:조대천 목사 회계:윤대규 장로 부회계:차진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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