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추가 부양책을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 의견 Additional stimulus packages following the spread of Corona 19 nationwide

전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추가 부양책을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 의견 Additional stimulus packages following the spread of Corona 19 nationwide

전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속에 추가 부양책을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4월 8일  언론에 따르면 양측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요청한 추가 부양책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을 놓고는 이견을 보인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오늘(8일) CNBC 인터뷰에서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은의회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안을오는 10일 금요일까지 통과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7일) 대통령 지시에 따라 PPP에 2천500억 달러를 추가하는 방안을 여야와 논의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3월 발효된 2조2천억 달러의 경기부양 법안에 중소기업 3천490억 달러의 대출 프로그램이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방 정부는 긴급 지원에 나서는 한편 4번째 부양책 도입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8일) 성명을 발표해 추가 지원에 5천억 달러를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찰스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성명에서 그 중 2천500억 달러는 여성 소유 기업과 소수자 소유 기업에 대한 대출이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천억 달러는 코로나19 검사 및 개인보호장비 부족과 씨름하는 병원들을 위해, 천 500억 달러는 주 및 지방 정부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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