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센서스, 안전하게 온라인과 전화로 응답하세요! Complete 2020Census Online and Phone

2020 센서스, 안전하게 온라인과 전화로 응답하세요! Complete Census Online and Phone

연방 인구조사국 COVID-19 대책, 일부 진행일정 늦춰

인터넷과 전화로 한국어 응답 가능

가구정보 조사원 방문 전에, 셀프 응답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필라지역을 비롯 펜주 6개 카운티에 ‘자택 대피’(Stay-at-Home)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인터넷과 전화로 안전하게 2020센서스 인구조사에 응답하는 방법이 더욱 권장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미국 인구조사국은 지난 15일 2020센서스 인구조사 진행 일정 및 방식 등 계획 일부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인구조사국 직원 및 대중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면서 2020년 센서스 인구 조사 결과를 예정대로 대통령에게 제출하는 법적 요구사항을 이행한다는 두 가지 핵심 원칙에 따른 것이다.

인구조사국은 올해 “응답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가구정보 수집원을 만나지 않고 인터넷, 전화 또는 우편으로 직접 응답할 수 있다”며, 셀프 응답 기간에 인터넷과 전화, 우편으로 직접 응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요양원, 양로원, 대학 기숙사, 교도소 및 기타 보호 생활시설 등 집단 주거 시설 거주자들의 경우에도 시설 행정 담당자에게 전자응답(eResponse) 방식을 제시하는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이다.

또한 단계별 업무진행 일정도 늦추거나 연장했다. 각 주소지 거주자의 셀프 응답 기간은 본래 3월 12일에 시작해 7월 말까지 계획되었으나, 2주를 연장해 8월 14일까지 셀프 응답이 가능하다. 셀프 응답을 하지 않은 무응답 주소지를 인구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하는 기간도 2주 늦춰져, 5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마트나 도서관 등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나 행사장에서 인구조사 응답에 대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었던 ‘이동식 설문 지원’(Mobile Questionnaire Assistance) 프로그램 시행도 2주 미룬 4월 13일부터 시작한다.

한편, 필라 한인유권자연대(KACP)를 비롯, 각 지역에서 센서스 참여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단체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여 전화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한인유권자연대에 따르면 센서스국의 응답요청 우편물을 분실하거나 아직 받지 못한 경우에도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먼저 응답이 가능하다. 종이 설문지는 영어와 스페인어로만 제공되는 반면, 온라인 https://my2020census.gov과 센서스 전화번호는 844-392-2020를 통해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한인유권자연대 267-645-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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