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영·프 정상과 통화…"G-20 코로나 대응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프랑스와 영국 정상과 잇달아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 사태를 논의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코로나 사태를 주요20개국 (G20)이 단합해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G20 정상들은 세계보건기구(WHO)를 참여 시켜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 경제 복구를 위한 통화·재정정책 조율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G20 정상들은 이번 주 후반에 원격 화상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도 전화통화를 하고 코로나 사태를 논의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이날 통화 후 내놓은 성명에서 “G20을 통해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시스템을 지원하며, 바이러스 대응에 취약한 국가들의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양국 정상이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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