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방역 노력 중… 법적 대응할 것”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박중섭 목사.

▲박중섭 목사. ⓒ너알아TV

서울시가 23일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에 집회금지 명령을 내린 데 대해, 교회 측이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광훈 목사 구속 후 이 교회 담임목사 대행을 맡고 있는 박중섭 목사는 이날 너알아TV에 출연해 “우리도 코로나19로 인한 대한민국의 위기에 무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 매일 예배당을 방역하고, 손 소독제를 사용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자들 명단을 작성하며, 발열체크도 하고 있고, 실내에서 1:1 대화를 하지 말라고 광고도 한다. 원래 장의자에 보통 5-6명씩 앉던 것을 지금은 3-4명씩 앉고 있다”며 “다만 2m 거리 두기는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것이다. (본래 취지는) 감염을 조심하기 위해 간격을 띄우라는 것”이라고 햇다.

그는 “우리가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데도 현 정부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제조치를 하고 정세균 총리가 사랑제일교회를 지목해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한 데 대해 법적 조치할 것”이라며 “우리는 인권이 없느냐? 확진자가 나와쓰냐? 범죄집단이냐?”라고 따졌다.

그는 “이것은 감염법을 논하기 전에 정치적 논리이고 정권 차원에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누르기 위한 방편”이라며 “기독교를 탄압하고 예배를 방해한 현 정권과 경찰, 서울시 행정요원들에 대해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고 예배를 사모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지 이상한 집단이나 단체가 아니”라며 “우리는 확진자들이 나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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