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외인 선수 3명 27일 입국…코로나19 음성시 팀 합류 – 조선닷컴


입력 2020.03.22 21:58










                공 던지는 브리검
공 던지는 브리검

미국에서 훈련 중이던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수 3명이 27일 한국으로 온다.

키움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개인 훈련을 하던 제이크 브리검, 에릭 요키시, 테일러 모터가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1월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키움 선수단은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 3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한국에 오지 않고 미국 플로리다로 떠나 개인 훈련을 했다. 이들은 최근 구단에 팀 훈련 합류를 위해 한국에 입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브리검과 요키시, 모터는 한국 입국 시 특별 입국 절차에 따른 특별 검역 조사를 받는다.

이후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을 계획이며 음성 판정이 나오면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손혁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서 귀국하는 것으로 전해 들었다. 자체 청백전과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잘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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