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스토랑’ 분식 메뉴개발, 이정현 ‘봉준호 애정 튀김집’ 공개→이유리 피자 도전기 – 조선닷컴


입력 2020.03.20 23:2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편스토랑’ 편셰프들이 분식으로 메뉴 개발에 들어갔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분식’을 주제로 메뉴 개발에 나선 편셰프(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분식을 주제로 메뉴 개발에 나선 이영자는 뷔페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떡볶이를 맛보며 연구에 들어갔다. 특히 떡볶이 국물에 스테이크를 넣어서 먹는 ‘황제 떡볶이’를 생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통령(시장통령), 소통왕으로 불리는 이영자는 이날도 맛집에서 만난 다양한 손님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나눈 것은 물론 한 턱 크게 쐈다. 특히 이영자는 식당에서 만난 취준생 손님에게 음식을 쏘며 “올해는 무조건 취직될 거니까 언니가 미리 축하하는 걸로 쏠게”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편셰프 중 유일하게 2개의 출시 메뉴를 탄생시킨 이경규. 그러나 이번 분식만큼은 이경규에게도 어려운 주제라고. 이에 이경규는 초특급 지원군으로 과거 ‘붕어빵’ 진행 당시 인연을 맺었던 귀요미 친구들을 만났다.

이경규는 아이큐 169를 자랑하는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 군, 개그맨 못지 않은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는 홍성흔 야구 코치의 아들 홍화철 군과 만났다. 여기에 나이답지 않은 요리실력과 BTS 뷔 닮은꼴 귀요미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임찬호까지 합세했다. 이경규는 아이들과 ‘분식소년단’을 결성해 떡볶이, 돈가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 맛집 정복에 나섰다.

이정현은 화보 촬영 현장에 자신이 평소 자주 다니는 여러 단골집에서 공수한 다양한 분식들을 준비했다. 떡볶이부터 튀김 순대, 새우 핫도그, 무침 만두, 오징어 튀김까지 다양한 분식의 향연에, 이정현과 스태프들은 거침없는 먹방을 시작했다.

특히 이정현은 오징어 튀김을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평소 단골집으로 유명한 튀김집에서 사와 눈길을 끌었다. 바삭바삭한 식감은 물론 맛까지 잡은 튀김에 감탄이 이어졌고, 이정현은 “봉준호 감독님이 아카데미 가시기 전에 이거 먹고 갔다고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 전했다. 해당 VCR을 접한 도경완은 이정현에게 혹시 봉준호 감독과 친분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이정현은 “가끔 연락한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이정현은 오징어로 메뉴 개발에 들어갔다. 직접 수산 시장에 들러 신신한 오징어를 구입, 앞으로 개발할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44차원 열정 여왕’ 이유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1인 화로에 돼지껍질과 쫀드기를 구워먹었다. 특히 돼지 껍질 위에 대용량 라면 스프를 뿌려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유리는 피자의 달인을 찾았다. 피자 반죽인 도우가 공중을 휙휙 나는 모습에 이유리는 두 눈을 반짝이며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이어 이유리는 언제나 그렇듯 또 최선을 다해 피자 반죽쇼 연습에 돌입했다. 이유리는 첫 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실력으로, 피자의 달인 자존심을 자극했다. 급기야 피자의 달인은 이유리에게 “너무 잘하신다. 처음 해보시는거 맞느냐. 혹시 저희 피자집에 취직하지 않겠나?”고 취업 제안까지 했다.

이유리는 이후,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피자 반죽 만들기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을 때도 연습하고 또 연습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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