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조정연맹, 코로나19 확산에 도쿄올림픽 지역 예선 취소 – 조선닷컴


입력 2020.03.15 18:43










                리우올림픽 조정 아세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대회
리우올림픽 조정 아세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대회

국제조정연맹(FIS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취소했다.

연맹은 5월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대회를 취소하고 올림픽 출전 자격 선발 방식을 재논의한다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이 대회는 당초 4월27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개최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날짜가 5월17일~19일로 연기됐다. 개최 장소도 스위스 루체른으로 변경됐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번지자 연맹은 결국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 도쿄올림픽 출전권 배분 기준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논의해 다시 정할 예정이다.

또한 연맹은 다음 달 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메리카 대륙 예선과 5월 루체른 개최 예정이던 3차 월드컵도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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