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비 회장, 여름에 데려올 최우선 후보 정했다 – 조선닷컴


입력 2020.03.15 07:23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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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

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각) 윌리안 영입전 승자로 토트넘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 베테랑 공격수 윌리안에 대한 클럽들의 영입 경쟁이 뜨겁다. 윌리안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충성을 다바쳐 뛰던 첼시와의 계약이 끝난다. 윌리안은 3년 연장 계약을 요구하고 있지만, 구단은 2년에 그쳐 계약 연장이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윌리안은 자유 계약 선수가 되기에,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아 급하게 전력을 보강해야 하는 팀들의 1순위 영입 후보다

유럽의 여러 명문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에 이어 FC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름이 언급됐다. 여기에 최근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까지 영입전에 가세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런던 연고 토트넘과 아스널이 유리하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런던에서 생활중인 윌리안의 가족이, 런던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미 여름 이적 시장에서 데려올 첫 번째 선수를 확실히 정했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윌리안과의 계약을 체결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것이다. 윌리안이 마음에 들어할만한 계약 기간, 액수 등을 준비했다는 것인데, 투자에 인색한 레비 회장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레비 회장은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 선수를 여입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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