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아기 독수리’ 남지민, ‘비상’을 꿈꾸며


입력 2020.03.14 20:19





[OSEN=지형준 기자] 지난 2월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레드마운틴 베이스볼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이글스. 남지민이 한용덕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한용덕 감독은 남지민의 불펜 피칭을 지켜본 뒤 “남지민 피칭이 많이 좋아졌다. 기대했던 만큼 공이 좋아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부산정보고를 졸업한 남지민은 2020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한화에 지명됐다. 남지민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메사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선수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또 다른 신인 투수 한승주와 함께 선발투수로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새 시즌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지난 10일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남지민은 “프로에서 첫 캠프다 보니 야구나 생활 면에서나 적응하느라 바빴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이것저것 배우고, 선배들과 경기를 하며 느낀 점도 많다. 변화구를 더 날카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밸런스도 찾아야 한다는 것도 느꼈다”고 돌아봤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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