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 노사연X노사봉, "얼굴보고 뽑으셨죠" 비난에도 꿋꿋하게 "3번!" 결과는 '대반전' [종합]


입력 2020.03.13 21:16





[OSEN=전은혜 기자] 노사연이 진실의 무대를 함께 할 후보로 ‘3번 전직아이돌 VS 배우지망생 ‘을 선택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메모리스트’ (극본 안도하, 연출 김휘) 에서는 노사연 노사봉 꽃사슴 자매가 등장했다. 

마지막으로 노사연과 노사봉이 진실의 무대를 같이 할 실력자로 3번을 선택하자 판정단이 기막힌 것을 참지 못했다. 신지는 언니들 이거 처음부터 정하고 시작 하신거잖아요 라고 했고, 노사연은 신지야 말이 왜이렇게 많아. 라고 했고, 딘딘은 잘생기면 돈 벌기 쉽네 라면서 비아냥을 참지 못했다. 

마지막 결승까지 올라온 5번의 무대가 시작 됐다. 제발 음치이길 바라는 노사봉과 노사연. 그가 실제로 들고 다니는 것으로 추정되는 판넬이 그 옆에 세워졌다. 엠씨더맥스의 ‘하루살이’ 전주가 시작되자 “이노래를 부른다고?”라면서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내 첫소절부터 폭풍같은 고음으로 몰아치는 그는 실력자였다. 

딘딘은 이제까지 들은 ‘하루살이’중에 최고인 것 같다면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제천에서는 이미 어려서부터 유명했다는 그는, 홍대에서 우연하게 버스킹을 하게 된 이후 버스킹의 매력에 빠져 전국을 다니면서 ‘고음 배달꾼’이 되었다는 그는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 였다.  노사연은 무대 앞까지 다가와 그에게 생수를 건네면서 “못알아봐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진실의 무대가 시작 됐고, “실력자가 아니라도 실력자가 될 거 같다”면서 유세윤이 3번이 긴장한 것을 눈치 챘다. 노사연의 첫 소절이 이어지는 가운데, 3번이 ‘미스터미스터’의 태이라는 실력자 임이 밝혀졌다. 세사람이 부르는 ‘만남’이 이어졌고, 스튜디오는 환호하는 소리로 가득 찼다. 3번 미스터리 싱어는 눈물이 맺힌 채로 무대를 마졌다. 신지는 내가 본 게 맞는 거 같다면서 그의 얼굴이 익숙했음을 눈치 챘다. 

노사연은 그제서야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있나봐. 너희들 다 내가 얼굴만 보는 줄 알고 구박했잖아”라고 의기양양 했다. 김종국은 “누님 얻어걸리신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끝까지 “아니지 내가 알아봤지”라는 노사연. 태이는 “제가 노래를 그만 두고 싶었던 날들이 무척 많았는데 오늘이 있으려고 버틴 것 같다”면서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화면에는 다음주 출연진으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출연이 예고 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nndana@osen.co.kr

[사진] tvN ‘메모리스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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