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율 목사의 사진묵상-성령의 열매](2)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죽음의 계곡을 걷는 것처럼 인생에는 깊은 절망이 찾아올 때가 있다. 바로 그 순간이 목자이신 주님과 그 분이 들려주시는 생명수 같은 말씀을 만날 기회이다.누가복음 24장에서는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를 소개한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아무 말 없이 길을 가고 있었다. 자칫하면 예수처럼 십자가에 달려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은 아니었을까?며칠 전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들어갈 때만해도 ‘호산나’를 외치는 사람들의 환호성을 들으면서, 그들은 아마 영화로운 자리에 앉을 날이 왔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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