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스페인 라리가, 2주 동안 리그 중단 [공식발표] – 조선닷컴


입력 2020.03.12 20:35











[OSEN=이인환 기자] 세리에에 이어 라리가도 코로나 여파에 휘말렸다.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2주 동안 리그의 일시 중단을 발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을 향하고 있다. 이제 유럽 축구계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덴마크 대표팀 출신의 토마스 칼렌버그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그와 접촉한 현역 시절 대표팀 동료이자 크리스티안 폴센 역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그리스 수페르리가의 올림피아코스와 잉글랜드 챔피언십 노팅엄의 구단주이자 ‘그리스 선박왕’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도 확진 판명을 받았다.

마라나키스가 방문한 두 구단 뿐만 아니라 노팅엄과 경기에 나섰던 아스날 역시 자가 격리에 돌입한 상태다.프로 축구 선수 중에 2명 확진자(하노버 96 티모 휘버스, 유벤투스 다니엘 루가니)가 나왔다.

유럽 5대 빅리그 중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는 이미 4월까지 리그의 무기한 연기를 선언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는 스페인 라리가도 결국 리그 중단 카드를 꺼넸다.

스페인 라리가의 중단 일정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스페인의 확진자 추이를 고려하면 이미 정상적인 리그 진행이 어려울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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