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목사위로회, 6월로 잠정 연기 – 기독신문


은퇴목사위로회가 잠정 연기됐다.

은급부(부장:김인기 목사)는 3월 11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은퇴목사위로회 행사 진행 여부를 논의했다. 당초 제18회 은퇴목사위로회는 지난 회기와 동일하게 3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4월 2일 영남지역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를 시작으로, 4월 14일 서울·서북지역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4월 28일 중부·호남지역 판암교회(홍성현 목사) 순서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진정 국면에 들어서지 않고 있고, 첫 번째 위로회 장소가 대구인 것을 감안해 모든 일정을 6월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코로나19가 3월 말까지도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4월 중에 임원회를 열고, 은퇴목사위로회 행사 취소도 고려할 계획이다.

김인기 목사는 “은퇴목사위로회에 참석자가 연로하여 건강에 유의해야 할 고령의 은퇴목사님들인 만큼,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행사를 취소하고 위로금을 지급하는 방안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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